진짜 웃기는 여행사네요

해결 못할 거면 더 울화 생기지 않게 연락하지말라고 분명히 메모남겼을텐데 왜 자꾸 전화해서 똑같은 이야기 계속하게 만드는 거죠?

직원들 돌아가면서  전화하면 감정이 누그러지겠어요? 더 나빠지겠어요?

 

431-3000번으로 전화 온 밴드에 남긴 글 전해맞아 연락한다는 분은 7월 처음 예약 당시 담당자  탓으로 미루고 여행규정상 해외여행은 15일전에 예약해야한다는 말만 몇번하길래 그런 규정 모르는 데 홈페이지에 고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런 것까지 기재할 수는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답변만 하네요. 소비자한테 장난치냐구요? 그럼 규정이 모르는데 어떻게 15일전에 예약을 하냐구요.19일예약시 이미 날짜가 안 되어 취소전화 했다고 하는데 딸랑 한번 하고 안 받는다고 그담에 연락안합니까? 고객이랑 통화될때까지 하는게 맞고 여행가겠다고 7월부터 연락기다리고 확인하고 다시 예약한 사람이 여행사에서 전화, 문자오는데 전화 안 받겠어요? 말이 되는 소릴해요

 

431-3004번의 해외팀이라고 전화하신분은 내가 분명히 밴드에 휴가 책임 못 질것 같으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해결조차 안 해줄거면서 7월예약때부터 이야기 또 다시 꺼내서 설명 듣고 ...

삼성여행사 직원들 다 이러나요?

대표님 이렇게 하라고 교육하지는 않을텐데요. 다들 그냥 넘어가시는 고객님들만 만나는 지 아님 내가 별난 건가요?

서로에게 책임넘기지 말고 먼저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착오가 있었는 것 같다 죄송하다  15일전 예약기재는 앞으로 하도록 하겠다는 등 미안한 맘을 먼저 전하는 게 고객에 대한 , 잘못된 업무로  피해를 못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어디 입장 한번 바꿔서 생각해보라구요. 한달 전부터 계획 잡고 회사에 휴가 결제 받아서 다들 가는 거 아닌가요?

버스여행 자주 이용하고 좋아서 지인들한테 소개하고 해외여행도 몇분 다녀오셨는데 소개한 제가 부끄럽게 만드는 상황이 저한테만 생기는 건가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처구니 없고 화나내요

다른 대책 방안도 안 내놓고 본인들 입장만 표명하려는 태도 정말 화나네요

정신적피해 어떻게 보상할건가요?

돌려막기 전화 어디까지 할건가요? 대표님까지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