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여행을 제법 많이 랬습니다.
나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여행사를 이용하여 여행을 즐겼을 겁니다.

오늘 내가 하고싶은 말은
대만,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 쪽으로 가더라도 여행지의 코스나 컨셉을 조금 바꾸면 좋을 것 같아서요.
 상해를 가더라도, 하롱베이를 가더라도 기타 다른 지역을 가더라도, 대만을 가더라도 늘 지우펀 등 같은 장소만 가니 별 메리트가 없네요.
 나 혼자 생각인가요?
국내 여행도 마찬가지
강진을 가더라도 기본 강잔의 오감통통, 다산초당, 병영성이나 사의재 영랑 생가 등등 몇 년 째 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