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서 봄을 알리는 첫번째 꽃축제 광양매화마을로 떠는 여행~2주간 이루어지는 매화축제로 마지막을 즐기러 떠났어요. 홍쌍리청매실농원에 매화가 만개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이때까지 매화마을 간거 중에 제일 이뻤어요. 날씨까지 화창해서 매화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낙안읍성으로 이동해 꼬막정식을 든든하게 먹고, 초가집과 성곽을 걸어볼 수 있는 낙안읍성안에도 목련과 홍매화가 피어있어서 봄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마지막 선암사는 주차장에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해 산책로로 향해 걸어서 선암사에 도착했는데 아쉽게도 홍매화가 만개하지 않아 군데군데 피어있는 홍매화를 보고 발걸음을 돌렸어요. 그래도 매화마을에서 만개한 매화를 봐서 그런지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