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22일 (버스여행)

광양 매화 마을은 TV로만 봤는데 직접 가서 보니 

홍쌍리 명인님의 피땀어린 노고가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사진 찍기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울 정도로

장관을 이룬 매화꽃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아름다웠습니다

한그루 매화꽃마다 명인님의 아픔이 눈물이 베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날씨도 하늘빛도 꽃잎들도 모두가 봄노래를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내년봄이 기다려지네요

 

여수 오동도 날씨까지 완연한 봄이라 

방파제 걷는 길은 인파 속에서도 봄바다 내음을 만끽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동백 열차까지 오랫만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향일암

40도에 가까운 돌 계단을 쉬어 가면서 아이고 다리야

하면서 석문을 지나고 또 지나니 바다가  보이고 너무 깨끗하고 신비로울 만큼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마다의 소망을 비는 간절함을 부처님이 알아 주실것 같았습니다 내려오는 비탈길은 봄내음을 만끽 할수 있게 했습니다 가이드선생님과 삼성 여행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