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진해군항제를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축제 시기에 맞춰 벚꽃이 많이 개화되었습니다.

 

경화역과 해군사관학교는 다음주에 더 풍성한 벚꽃을 볼 수 있을듯하고, 여좌천은 꽃비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군항제 기간 해군사관학교가 개방되어 왕건함, 마라도함 탑승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군인들이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고 엄청난 규모의 군함을 탑승해보니 대한민국의 국력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군 의장대 퍼레이드와 각군 의장대 시범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여러 인기가수들의 음악 공연들이 펼쳐진다고 하니 또 다른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 최대규모의 축제니만큼 인파도 상당하지만 그만큼 볼거리도 많아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