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할때 비가 왔으나 관광지 도착하다 그친 비로 오히려 미세먼지없는 쾌청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 행운이었던 하루였습니다.

비를 살짝 머금은 샛노란 수선화가 온 들판을 물들여 놓았고, 만개를 지나 바람에 날리는 꽃비를 선사해준 벚꽃나무들 사이를 걸어보는 작은 행복도 만끽하는 하루였습니다.